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전진 "하하가 '무한도전' 빈자리 채워줬으면"
작성자
도로시
작성일
2009-10-22
조회
8817



[TV리포트]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이 훈련소에 입소하면서 ‘무한도전’의 원년멤버 하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전진은 “길이 형이 들어온 것도 너무 좋았다. 곧 제대하는 하하가 ‘무한도전’을 더 잘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은 군에 입대한 하하의 공백을 훌륭하게 매우며 ‘무한도전’의 제7의 멤버로 맹활약, 지난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전진은 “어렸을 때 군에 갔으면 좋았겠지만 활동을 12년 하다 보니 늦었다. 더욱 남자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진은 입대 영장을 받고 허리 통증 등을 이유로 연기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22일 입대 했다.

앞으로 전진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할 예정이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6
빠샤
2009/02/12
16085
405
꽃도야지
2009/02/12
14801
404
rodeo
2009/02/12
16442
403
구준표
2009/02/12
16789
402
쇼크..
2009/02/12
15416
401
쭈꾸미
2009/02/12
17058
400
도우너
2009/02/11
15258
399
돌체
2009/02/11
15351
398
상다리
2009/02/11
15343
397
소리사
2009/02/11
15328
396
킬리만자로늑대
2009/02/11
15182
395
뒷골목
2009/02/11
14545
394
뒷골목
2009/02/11
15803
393
driver
2009/02/10
17106
392
shop
2009/02/10
14118
391
계란하나
2009/02/10
15550
390
공유
2009/02/10
16799
389
소희
2009/02/10
16868
388
마오
2009/02/10
13621
387
제키
2009/02/09
1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