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전진 "하하가 '무한도전' 빈자리 채워줬으면"
작성자
도로시
작성일
2009-10-22
조회
9007



[TV리포트]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이 훈련소에 입소하면서 ‘무한도전’의 원년멤버 하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전진은 “길이 형이 들어온 것도 너무 좋았다. 곧 제대하는 하하가 ‘무한도전’을 더 잘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은 군에 입대한 하하의 공백을 훌륭하게 매우며 ‘무한도전’의 제7의 멤버로 맹활약, 지난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전진은 “어렸을 때 군에 갔으면 좋았겠지만 활동을 12년 하다 보니 늦었다. 더욱 남자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진은 입대 영장을 받고 허리 통증 등을 이유로 연기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22일 입대 했다.

앞으로 전진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할 예정이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66
사람맞니
2010/03/31
10298
4165
Jd
2010/03/30
9284
4164
powell
2010/03/30
8157
4163
몽키바나나
2010/03/30
10371
4162
나르샤
2010/03/30
7495
4161
빗속에
2010/03/30
7666
4160
파랑새
2010/03/30
8567
4159
메로나
2010/03/30
7766
4158
RJwu
2010/03/30
9030
4157
noblefeel
2010/03/30
7688
4156
오공이
2010/03/30
8010
4155
오공이
2010/03/30
9199
4154
미리내
2010/03/29
10812
4153
공주네
2010/03/29
5284
4152
달걀
2010/03/29
10259
4151
패닉
2010/03/29
11129
4150
안동찜닭
2010/03/29
10255
4149
olive
2010/03/29
10802
4148
orin
2010/03/29
8783
4147
middel
2010/03/29
1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