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10514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66
꽃보다여자
2009/03/27
12180
665
살인미소
2009/03/27
13832
664
가쉽걸
2009/03/27
16514
663
가아아
2009/03/26
11602
662
JYP
2009/03/26
13186
661
동안
2009/03/26
12973
660
가오리
2009/03/26
12810
659
사귀어?
2009/03/26
13646
658
홈런왕
2009/03/26
12391
657
때래비
2009/03/25
20441
656
쿠쿠
2009/03/25
11775
655
파파라치
2009/03/25
11342
654
파파라치
2009/03/25
14490
653
송허리
2009/03/25
15903
652
도루묵
2009/03/25
12419
651
돌싱
2009/03/24
13585
650
돌싱
2009/03/24
14828
649
거북이들
2009/03/24
11590
648
해와달
2009/03/24
13780
647
소핫
2009/03/24
1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