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5318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26
wow
2011/01/20
14998
7525
망부석
2011/01/18
12538
7524
종달새
2011/01/15
15994
7523
김사랑
2011/01/14
16608
7522
장기하
2011/01/14
14137
7521
정우성
2011/01/14
16940
7520
김희선
2011/01/14
14717
7519
배우 오건우
2011/01/14
13701
7518
남자연예인 톱5 !
2011/01/14
17910
7517
정려원과 여동생 직
2011/01/14
13122
7516
자나아
2011/01/14
13134
7515
Destiny
2011/01/13
18817
7514
yoyo521
2011/01/10
15712
7513
애기 낳은 김성은,
2011/01/04
16996
7512
홍수아
2011/01/04
17841
7511
우정
2011/01/04
13104
7510
김연아
2011/01/04
12185
7509
맨유 퍼디낸드
2011/01/04
12088
7508
탁재훈,
2011/01/04
11800
7507
신세경 변천사
2011/01/04
1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