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5542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86
오빌리
2009/08/27
5362
1485
봄바람
2009/08/27
6163
1484
눈두덩이
2009/08/27
5463
1483
따가워
2009/08/27
7559
1482
주사왕
2009/08/27
6077
1481
피그렛
2009/08/27
5952
1480
100번째 만남
2009/08/26
6404
1479
섹시걸
2009/08/26
5840
1478
무명시절
2009/08/26
6825
1477
메간짱
2009/08/26
5833
1476
그것이
2009/08/26
5201
1475
sososohot
2009/08/26
5361
1474
날라리
2009/08/26
6034
1473
파파라치
2009/08/26
5780
1472
파파라치
2009/08/26
5723
1471
Jam
2009/08/26
5327
1470
파파라치
2009/08/26
6033
1469
환커
2009/08/26
6112
1468
은하수
2009/08/25
7965
1467
이영애가 불쌍하다
2009/08/27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