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6925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46
showpolo
2011/03/11
26639
7645
동이낭군
2011/03/11
23758
7644
wedian
2011/03/10
20668
7643
wedian
2011/03/10
20848
7642
나만바
2011/03/10
22442
7641
김상윤
2011/03/10
20843
7640
테이먼트
2011/03/10
21232
7639
웰컴투
2011/03/10
34739
7638
던힐은
2011/03/10
27108
7637
에어조올
2011/03/10
21277
7636
마이코
2011/03/10
36619
7635
그리고서
2011/03/10
21088
7634
그이상의
2011/03/10
23983
7633
asdfg
2011/03/10
22476
7632
asdfg
2011/03/10
31909
7631
showpolo
2011/03/10
26264
7630
신의눈
2011/03/10
22110
7629
한두석
2011/03/10
26247
7628
한두석
2011/03/10
26945
7627
성우배우
2011/03/09
20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