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8002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86
vhcjdcjs
2011/04/08
28825
7685
vhcjdcjs
2011/04/08
29666
7684
네잎클로버
2011/04/07
30277
7683
wedian
2011/04/07
27267
7682
완소걸
2011/04/04
22647
7681
송윤아
2011/04/03
28676
7680
옥주현
2011/04/03
23851
7679
이다인
2011/04/03
25038
7678
방시역
2011/04/03
23470
7677
마이클 잭슨
2011/04/03
22736
7676
꼬꼬마유진
2011/04/03
24462
7675
박시연
2011/04/03
22995
7674
애프터수쿨
2011/04/01
26916
7673
라이브황제
2011/03/31
28391
7672
자마나
2011/03/30
29629
7671
지은짱
2011/03/29
30703
7670
신의알바
2011/03/27
31690
7669
부산사투리
2011/03/27
31965
7668
showpolo
2011/03/25
35430
7667
세리
2011/03/25
5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