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5700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86
파파라치
2010/05/03
5162
4585
doory
2010/05/03
5243
4584
도라에몽
2010/05/03
4990
4583
doory
2010/05/03
6140
4582
doory
2010/05/03
5108
4581
도라에몽
2010/05/03
5563
4580
도라에몽
2010/05/03
5741
4579
tk
2010/05/03
5250
4578
Jenny
2010/05/02
10351
4577
JG
2010/05/02
5052
4576
007
2010/05/02
7357
4575
몽고메리
2010/05/02
5631
4574
하이킥
2010/05/02
6108
4573
발바리
2010/05/02
4596
4572
도라에몽
2010/05/02
5540
4571
007
2010/05/02
5122
4570
nemo
2010/05/02
5349
4569
봉달희
2010/05/02
5325
4568
tk
2010/05/02
5232
4567
도라에몽
2010/05/02
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