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4862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06
화보
2012/01/20
19136
8005
풍자풍자
2012/01/16
17887
8004
석훈이
2012/01/16
17677
8003
조아라
2012/01/16
17333
8002
주야
2012/01/14
20730
8001
멋있다
2012/01/12
20253
8000
라익
2012/01/12
21754
7999
무비
2012/01/11
22483
7998
am
2012/01/10
22447
7997
매력남
2012/01/09
22321
7996
Ph
2012/01/07
25730
7995
보기만해도
2012/01/04
22465
7994
rina
2012/01/04
22455
7993
러비더비
2012/01/03
20717
7992
하울링
2012/01/03
21563
7991
수진이
2012/01/02
23598
7990
OST
2012/01/02
20816
7989
랩 힙합
2012/01/02
23080
7988
방젤
2011/12/30
20028
7987
아이돌
2011/12/30
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