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1박2일’ 측 굴렁쇠소년 연출의혹 강력부인 “자작? 말도 안된다”
작성자
구라임
작성일
2009-10-05
조회
7381




'1박2일' 측이 '굴렁쇠소년' 연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 나영석PD는 10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연출을 했다는 의혹은 말도 안된다"며 "워낙 갑작스런 만남이라 일부 시청자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청년이 '굴렁쇠소년'이라는 것도 멤버들과의 대화 속에서 알게됐고 연예인으로 활동한다는 사실도 그 전까지 몰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1박2일'이 지금까지 이어온 시청자들과의 신뢰가 있는데 이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연출을 했겠느냐"며 "지금까지 '1박2일'을 지켜봐준 시청자라면 '1박2일'의 스타일을 쉽게 간파할 것이다. 거짓 연출을 하는 프로그램이였다면 지금의 '1박2일'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4일 방송된 '1박2일'에선 영평도를 찾은 멤버들이 우연하게 영평도를 찾은 굴렁쇠소년 윤태웅과 인터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윤 태웅의 신분을 알지 못했던 멤버들은 그가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서 굴렁쇠를 굴린 소년이라는 점을 알게된 후 매우 놀라는 장면도 그려졌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윤태웅이 연기자라는 점을 들어 홍보를 위해 연출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46
upori
2010/06/16
10038
5345
j2
2010/06/16
9753
5344
누룽멍구
2010/06/16
12065
5343
j2
2010/06/16
11022
5342
도라에몽
2010/06/16
10099
5341
도라에몽
2010/06/16
10648
5340
체리필터
2010/06/15
12110
5339
도라에몽
2010/06/15
41248
5338
누룽멍구
2010/06/15
10768
5337
yc90
2010/06/15
10365
5336
ubin
2010/06/15
10949
5335
sn5
2010/06/15
13702
5334
누룽멍구
2010/06/15
10538
5333
cj321
2010/06/15
11997
5332
도라에몽
2010/06/15
8808
5331
j2
2010/06/15
10707
5330
ipop
2010/06/15
13164
5329
누룽멍구
2010/06/15
10338
5328
sn5
2010/06/15
12176
5327
누룽멍구
2010/06/15
1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