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故 안재환 1주기, 누나 정선희 왔다간 흔적은 없었다
작성자
qq
작성일
2009-09-08
조회
7296


탤런트 故 안재환의 추모 1주기인 8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동 하늘문 추모공원에 안재환의 둘째 누나 안미선씨가 홀로 찾아왔다.

안미선씨는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선희가 남편의 1주기에 맞춰 왔다간 흔적은 하나도 없었다"며 어떻게 그럴 수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故 안재환은 지난해 9월 8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으며, 그당시 경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으나 자살 이유나 사망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황이 밝혀지지 않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故 안재환의 부인인 개그우먼 정선희는 추모식에 앞서 개인적으로 추모공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6
누룽멍구
2010/06/26
9761
5525
2004
2010/06/26
9458
5524
AJA
2010/06/26
8424
5523
j2
2010/06/26
10058
5522
j2
2010/06/26
8830
5521
줄리아
2010/06/26
9179
5520
Setting
2010/06/26
9234
5519
스마일
2010/06/26
9105
5518
jj
2010/06/26
8918
5517
박하사탕
2010/06/26
8106
5516
나리
2010/06/26
8339
5515
tro02
2010/06/26
8924
5514
Ray
2010/06/26
8581
5513
j2
2010/06/26
8353
551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9129
5511
무섭네
2010/06/25
9104
5510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9430
5509
뭘한건가요
2010/06/25
11141
5508
누룽멍구
2010/06/25
8951
5507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8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