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박진영 재범, 2PM 탈퇴는 없다 공식입장
작성자
파파라치
작성일
2009-09-07
조회
6814


[뉴스엔 이언혁 기자]

2PM 프로듀서 박진영이 재범(본명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과 관련 해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단언했다.

박진영은 9월 7일 미국 내 한국 음악 전문 사이트인 올케이팝닷컴을 통해 "2PM은 모든 방송, 음악 활동을 접고 새 앨범을 녹음하고 안무를 연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재범의 과거 잘못으로 많은 이들이 실망한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재범의 탈퇴를 제안했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박진영은 "이것만으로 재범의 꿈과 목표를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결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2PM 멤버 모두가 동의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 비하 글을 남겼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재범은 팬카페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고정출연하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노다지'에서도 하차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66
달팽이
2010/02/11
6759
3665
달팽이
2010/02/11
8147
3664
넌누구냐
2010/02/11
7737
3663
oh~
2010/02/11
7723
3662
김선화
2010/02/11
5850
3661
넌누구냐
2010/02/11
7679
3660
파파라치
2010/02/11
5953
3659
안젤라
2010/02/11
9601
3658
Pink
2010/02/10
5883
3657
린다
2010/02/10
7428
3656
고져스
2010/02/10
6897
3655
안젤라
2010/02/10
7438
3654
옥마이갓
2010/02/10
7939
3653
Vocalist
2010/02/10
7143
3652
안젤라
2010/02/10
5680
3651
Pink
2010/02/10
7961
3650
Pink
2010/02/10
6880
3649
Pink
2010/02/10
6598
3648
Joes
2010/02/10
12476
3647
Joes
2010/02/10
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