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박진영 재범, 2PM 탈퇴는 없다 공식입장
작성자
파파라치
작성일
2009-09-07
조회
6807


[뉴스엔 이언혁 기자]

2PM 프로듀서 박진영이 재범(본명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과 관련 해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단언했다.

박진영은 9월 7일 미국 내 한국 음악 전문 사이트인 올케이팝닷컴을 통해 "2PM은 모든 방송, 음악 활동을 접고 새 앨범을 녹음하고 안무를 연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재범의 과거 잘못으로 많은 이들이 실망한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재범의 탈퇴를 제안했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박진영은 "이것만으로 재범의 꿈과 목표를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결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2PM 멤버 모두가 동의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 비하 글을 남겼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재범은 팬카페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고정출연하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노다지'에서도 하차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86
신불사
2010/03/05
8883
3885
강군
2010/03/05
7842
3884
발리슛
2010/03/05
9374
3883
색시백
2010/03/04
11296
3882
exile
2010/03/04
7965
3881
Pink
2010/03/04
8285
3880
2010/03/04
7764
3879
달팽이
2010/03/04
7710
3878
앙꼬찐빵
2010/03/04
7171
3877
달팽이
2010/03/04
6501
3876
금잔디
2010/03/04
7874
3875
금잔디
2010/03/04
7565
3874
또라에뭉
2010/03/04
7119
3873
또라에뭉
2010/03/04
6316
3872
체리
2010/03/03
7281
3871
anna
2010/03/03
7418
3870
금잔디
2010/03/03
8534
3869
Pink
2010/03/03
6558
3868
금잔디
2010/03/03
7673
3867
bymomy
2010/03/03
6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