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걸그룹을 잠재우다.. 지드래곤
작성자
권지용팬
작성일
2009-09-04
조회
12196

가요계에 쓰나미급 돌풍을 일으킨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8월 3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첫 무대를 선보인 지드래곤은 9월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틍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브리드'(Breathe)를 선보였다.



솔로 첫 무대를 선보이기 전인 지난 8월 28일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른 지드래곤은 이날 실질적인 '뮤뱅' 컴백 무대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빨간 사과무늬로 장식된 무대장치가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 가운데 지드래곤은 랩과 가창 전 부분에서 탁월한 실력을 과시하며 실력파 아이돌그룹의 리더다운 면모를 뽐냈다.



걸그룹이 올 여름 가요계를 장악해 남성팬들의 함성이 유난히 많이 들렸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날 지드래곤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대거 모인 여성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드래곤은 든든한 팬들의 지원사격 속에 화려한 컴백 무대를 마쳤다.



한편 지난달 18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지드래곤은 순식간에 음반판매 1위는 물론 타이틀곡인 '하트브레이커'가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와 모바일 차트 1위를 모두 석권, 걸그룹 열풍을 잠재우며 엄청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06
화보
2012/01/20
20036
8005
풍자풍자
2012/01/16
18798
8004
석훈이
2012/01/16
18578
8003
조아라
2012/01/16
18368
8002
주야
2012/01/14
21611
8001
멋있다
2012/01/12
21286
8000
라익
2012/01/12
22730
7999
무비
2012/01/11
23517
7998
am
2012/01/10
23333
7997
매력남
2012/01/09
23240
7996
Ph
2012/01/07
26795
7995
보기만해도
2012/01/04
23094
7994
rina
2012/01/04
23317
7993
러비더비
2012/01/03
21707
7992
하울링
2012/01/03
22504
7991
수진이
2012/01/02
24699
7990
OST
2012/01/02
21671
7989
랩 힙합
2012/01/02
23978
7988
방젤
2011/12/30
20934
7987
아이돌
2011/12/30
2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