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085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66
tntls
2010/08/14
8294
6365
lisa
2010/08/14
8450
6364
tntls
2010/08/14
9746
6363
Pink
2010/08/14
7751
6362
tntls
2010/08/14
8417
6361
j2
2010/08/14
9437
6360
Nocturne
2010/08/14
7619
6359
Pink
2010/08/14
8575
6358
haeorm
2010/08/14
8434
6357
두리안
2010/08/13
10711
6356
해바라기
2010/08/13
9261
6355
whgdm
2010/08/13
8749
6354
초코렌
2010/08/13
9294
6353
미키티
2010/08/13
8029
6352
whgdm
2010/08/13
7812
6351
미키티
2010/08/13
8244
6350
미키티
2010/08/13
8168
6349
Monroe
2010/08/13
9246
6348
고메즈
2010/08/13
9235
6347
블루문
2010/08/13
8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