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6614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66
제이슨
2009/03/09
8347
565
샤이니
2009/03/09
10144
564
inews
2009/03/09
9429
563
박지송
2009/03/09
10305
562
박지송
2009/03/09
9910
561
박지송
2009/03/09
10936
560
일리
2009/03/08
9943
559
꽃돌이
2009/03/08
10217
558
카투리
2009/03/08
9927
557
SU
2009/03/07
10160
556
ㅉㅉ
2009/03/07
9190
555
파파라치
2009/03/07
9328
554
huk
2009/03/07
9251
553
맘이아파
2009/03/07
9067
552
passby
2009/03/06
9541
551
줄리엣
2009/03/06
11300
550
땅구르기
2009/03/06
11711
549
키커라
2009/03/06
10669
548
카라
2009/03/05
13490
547
너구리
2009/03/05
1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