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6649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6
어이구..
2009/07/10
8043
1105
선영
2009/07/10
6922
1104
머리스타일
2009/07/10
5808
1103
해돋이
2009/07/10
6266
1102
금성별
2009/07/09
7346
1101
zewly
2009/07/09
6231
1100
파파라치
2009/07/09
6828
1099
2009/07/09
5628
1098
하얀손
2009/07/09
6424
1097
파파라치
2009/07/08
5526
1096
빛아래
2009/07/08
6654
1095
산나물깨기
2009/07/08
6952
1094
니모
2009/07/07
7843
1093
앨리스
2009/07/07
7854
1092
오이소박이
2009/07/07
7647
1091
파파라치
2009/07/07
8639
1090
Agent
2009/07/06
7923
1089
멈춤
2009/07/06
8909
1088
백담비
2009/07/06
6295
1087
하하
2009/07/06
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