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8889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26
투투
2009/08/12
9897
1325
낭도
2009/08/12
10568
1324
2009/08/12
7725
1323
절세가인이로다
2009/08/12
8693
1322
청심환
2009/08/12
6930
1321
호숫가
2009/08/12
10111
1320
넘사벽
2009/08/11
8601
1319
쌩쌩
2009/08/11
7794
1318
미투
2009/08/11
11032
1317
너구리
2009/08/11
11119
1316
Bono
2009/08/11
13349
1315
pity
2009/08/11
8864
1314
오라이
2009/08/11
9707
1313
파파라치
2009/08/10
8637
1312
선덕여왕
2009/08/10
9657
1311
연예가24
2009/08/10
7146
1310
기홍
2009/08/10
12300
1309
꽁기꽁기
2009/08/10
8922
1308
다시
2009/08/10
8788
1307
파파라치
2009/08/10
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