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8813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86
라메탈
2011/02/18
18342
7585
효정요정
2011/02/18
19212
7584
jaou
2011/02/17
18736
7583
사랑비
2011/02/15
20993
7582
구름커피
2011/02/13
21664
7581
떢뽂이
2011/02/12
22095
7580
맛동산
2011/02/11
20010
7579
다마나
2011/02/10
21113
7578
김호진
2011/02/10
25279
7577
김호진
2011/02/10
23101
7576
김호진
2011/02/10
22465
7575
yoyo521
2011/02/09
25233
7574
재경일보
2011/02/08
21647
7573
홍수아
2011/02/08
21449
7572
설리
2011/02/08
20694
7571
김사랑
2011/02/08
23760
7570
이다해가슴
2011/02/08
26370
7569
신세경 속옷화보
2011/02/08
21011
7568
당구 여신
2011/02/08
22454
7567
김소연
2011/02/08
3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