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374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26
viki
2009/12/25
8032
3125
viki
2009/12/25
8216
3124
파파라치
2009/12/25
6052
3123
도라에몽
2009/12/25
7137
3122
도라에몽
2009/12/25
8970
3121
도라에몽
2009/12/25
7782
3120
마루치
2009/12/24
9214
3119
쏘냐
2009/12/24
8828
3118
마루치
2009/12/24
8075
3117
소연
2009/12/24
9321
3116
야생원숭이
2009/12/24
6754
3115
바셀린
2009/12/24
9243
3114
도라에몽
2009/12/24
8114
3113
리나
2009/12/24
6767
3112
마루치
2009/12/24
6753
3111
도라에몽
2009/12/24
9132
3110
모화란
2009/12/24
6818
3109
어우동
2009/12/24
8197
3108
심바
2009/12/24
6956
3107
도라에몽
2009/12/24
7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