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7159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66
Jenny
2010/03/03
5153
3865
Park
2010/03/03
4812
3864
징요
2010/03/03
4931
3863
달팽이
2010/03/03
7086
3862
이럴수가
2010/03/03
5594
3861
쏘이라떼
2010/03/03
6322
3860
날아
2010/03/02
6207
3859
sayuzzang
2010/03/02
6331
3858
오렌지
2010/03/02
6583
3857
Sarah
2010/03/02
6409
3856
abra
2010/03/02
6091
3855
오렌지
2010/03/02
7159
3854
달팽이
2010/03/02
4875
3853
Pink
2010/03/02
4924
3852
Pink
2010/03/02
4531
3851
고저스
2010/03/01
5372
3850
Pink
2010/03/01
5549
3849
vain
2010/03/01
6288
3848
Pink
2010/03/01
4121
3847
Pink
2010/03/01
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