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356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86
LichKing
2010/04/26
8702
4485
꽃을단지연
2010/04/26
10595
4484
maskofange
2010/04/26
6431
4483
shsy
2010/04/26
8126
4482
보람
2010/04/26
7152
4481
fangel
2010/04/26
6843
4480
비즈
2010/04/26
6687
4479
그날처럼
2010/04/26
7035
4478
타나토스
2010/04/26
6696
4477
새벽바람
2010/04/26
7862
4476
wan
2010/04/26
7464
4475
감당나무
2010/04/25
8627
4474
맨디
2010/04/25
7269
4473
개인이
2010/04/25
6948
4472
보석
2010/04/25
6684
4471
이선화
2010/04/25
7870
4470
정대세
2010/04/25
7979
4469
아네스
2010/04/25
7521
4468
라임라이프
2010/04/25
6586
4467
MOTO
2010/04/25
6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