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282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66
하루키
2010/05/01
8095
4565
sign
2010/05/01
11505
4564
샬롬
2010/05/01
7999
4563
뜨아
2010/05/01
7131
4562
김종민
2010/05/01
6928
4561
미티
2010/05/01
7464
4560
니반쪽
2010/05/01
6980
4559
니반쪽
2010/05/01
9222
4558
마이레이디
2010/05/01
7487
4557
헤라
2010/05/01
6579
4556
꼬맹이
2010/05/01
9008
4555
엄친딸
2010/05/01
8678
4554
단비
2010/05/01
7802
4553
에리카
2010/05/01
7483
4552
여신
2010/05/01
8409
4551
에리카
2010/05/01
8673
4550
하루하루
2010/04/30
6690
4549
x56
2010/04/30
6930
4548
모날지
2010/04/30
6900
4547
ji
2010/04/30
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