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245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06
tv속으로
2010/05/04
5990
4605
viki
2010/05/04
7280
4604
승기짱
2010/05/04
6429
4603
elania
2010/05/04
6314
4602
파파라치
2010/05/04
6712
4601
doory
2010/05/04
8162
4600
파파라치
2010/05/04
6335
4599
elania
2010/05/04
6246
4598
파파라치
2010/05/04
7995
4597
sn5
2010/05/04
5782
4596
도라에몽
2010/05/04
7878
4595
도라에몽
2010/05/04
5702
4594
사라
2010/05/04
5576
4593
봉달희
2010/05/03
6909
4592
파파라치
2010/05/03
6986
4591
도라에몽
2010/05/03
6739
4590
tomboy
2010/05/03
6494
4589
doory
2010/05/03
8344
4588
파파라치
2010/05/03
7461
4587
도라에몽
2010/05/03
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