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19157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06
꼬물이
2010/06/02
10175
5105
sn5
2010/06/02
7800
5104
누룽멍구
2010/06/02
8975
5103
누룽멍구
2010/06/02
8522
5102
j2
2010/06/02
8171
5101
j2
2010/06/02
8367
5100
도라에몽
2010/06/02
8120
5099
도라에몽
2010/06/02
9149
5098
elania
2010/06/02
9465
5097
j2
2010/06/01
9379
5096
elania
2010/06/01
9416
5095
도라에몽
2010/06/01
7532
5094
j2
2010/06/01
7687
5093
누룽멍구
2010/06/01
7768
5092
누룽멍구
2010/06/01
7923
5091
누룽멍구
2010/06/01
7806
5090
elania
2010/06/01
8002
5089
누룽멍구
2010/06/01
9134
5088
j2
2010/06/01
9681
5087
누룽멍구
2010/06/01
7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