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4억소녀' 김예진, "내가 입으면 야한가?" 노출논란 해명
작성자
다간다
작성일
2008-12-15
조회
21991


Click Image to Enlarge

이번 쇼핑몰에 올라 온 문제의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예진은 "그걸 찍을 때 친구랑 별 생각 없이 찍은 것이다.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고,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좀 과장되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쇼핑몰 마케팅을 위해 계획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김예진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김예진은 "다른 사람이 만약에 그런 옷을 입으면 안 그럴 텐데 똑같은 옷을 내가 입으면 야하다고 한다. 그게 약간 억울하다"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예진은 지난 2005년 쇼핑몰 CEO로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후 '4억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밑에 올려진 예진씨 홈쇼핑몰 사진 보신분들..
과장이니 뭐니 얘기 못할 것 같아요.
애들도 볼텐데. 민망해가지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66
누룽멍구
2010/06/17
12618
5365
j2
2010/06/17
13218
5364
eod
2010/06/17
12722
5363
Q-RAPHA
2010/06/17
11478
5362
쏘냐
2010/06/17
12704
5361
도리토스
2010/06/17
13488
5360
누룽멍구
2010/06/17
13529
5359
도라에몽
2010/06/17
13003
5358
j2
2010/06/17
14695
5357
누룽멍구
2010/06/16
12253
5356
누룽멍구
2010/06/16
12744
5355
누룽멍구
2010/06/16
12783
5354
mint
2010/06/16
11956
5353
j2
2010/06/16
11903
5352
체리필터
2010/06/16
11757
5351
누룽멍구
2010/06/16
12044
5350
sn5
2010/06/16
10519
5349
j2
2010/06/16
11571
5348
누룽멍구
2010/06/16
11345
5347
elania
2010/06/16
1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