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육덕경애 비키니몸매 화제
작성자
화려한싱글
작성일
2009-08-25
조회
8598


연미주에게 더 이상 ‘육덕경애’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게 됐다.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어 기쁘다던 연미주가 ‘8등신 미녀’가 되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연미주가 ‘육덕경애’라는 말이 어울리게 된 것은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뒤 회복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바람에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통통해 졌기 때문이었다.

‘육덕경애’라는 것은 ‘그바보’에서 맞은 역할과 통통한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나름의 애칭이었던 것, 여배우로서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애칭이었을 수 있지만 당시 연미주에게는 그 별명조차 색다르고 감사했다.

큰 부상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S라인’의 도도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 온 연미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연미주의 다음 차기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66
마나나나
2010/11/09
11182
7365
zzz
2010/11/09
11365
7364
panic
2010/11/09
12237
7363
panic
2010/11/09
10969
7362
panic
2010/11/09
15689
7361
아저씨
2010/11/09
14695
7360
missA
2010/11/07
12762
7359
걸그룹
2010/11/07
10495
7358
최은미
2010/11/07
65
7357
최은미
2010/11/06
17220
7356
무도
2010/11/06
11650
7355
허짱
2010/11/06
12190
7354
재경일보
2010/11/06
13779
7353
2010/11/06
14661
7352
정주리
2010/11/04
11898
7351
리키 마틴
2010/11/04
12219
7350
글래머러스
2010/11/04
11501
7349
에프터스쿨
2010/11/04
12135
7348
신세경
2010/10/30
11446
7347
윤씨
2010/10/30
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