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육덕경애 비키니몸매 화제
작성자
화려한싱글
작성일
2009-08-25
조회
6725


연미주에게 더 이상 ‘육덕경애’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게 됐다.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어 기쁘다던 연미주가 ‘8등신 미녀’가 되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연미주가 ‘육덕경애’라는 말이 어울리게 된 것은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뒤 회복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바람에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통통해 졌기 때문이었다.

‘육덕경애’라는 것은 ‘그바보’에서 맞은 역할과 통통한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나름의 애칭이었던 것, 여배우로서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애칭이었을 수 있지만 당시 연미주에게는 그 별명조차 색다르고 감사했다.

큰 부상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S라인’의 도도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 온 연미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연미주의 다음 차기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6
빠샤
2009/02/12
12596
405
꽃도야지
2009/02/12
11252
404
rodeo
2009/02/12
13848
403
구준표
2009/02/12
13215
402
쇼크..
2009/02/12
12650
401
쭈꾸미
2009/02/12
13408
400
도우너
2009/02/11
11998
399
돌체
2009/02/11
12405
398
상다리
2009/02/11
12622
397
소리사
2009/02/11
11105
396
킬리만자로늑대
2009/02/11
11804
395
뒷골목
2009/02/11
12085
394
뒷골목
2009/02/11
12337
393
driver
2009/02/10
13630
392
shop
2009/02/10
11140
391
계란하나
2009/02/10
13188
390
공유
2009/02/10
13147
389
소희
2009/02/10
13274
388
마오
2009/02/10
10033
387
제키
2009/02/09
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