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육덕경애 비키니몸매 화제
작성자
화려한싱글
작성일
2009-08-25
조회
11808


연미주에게 더 이상 ‘육덕경애’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게 됐다.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어 기쁘다던 연미주가 ‘8등신 미녀’가 되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연미주가 ‘육덕경애’라는 말이 어울리게 된 것은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뒤 회복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바람에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통통해 졌기 때문이었다.

‘육덕경애’라는 것은 ‘그바보’에서 맞은 역할과 통통한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나름의 애칭이었던 것, 여배우로서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애칭이었을 수 있지만 당시 연미주에게는 그 별명조차 색다르고 감사했다.

큰 부상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S라인’의 도도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 온 연미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연미주의 다음 차기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66
올레
2009/10/15
10083
2165
Pink
2009/10/15
11627
2164
gee
2009/10/15
11619
2163
gee
2009/10/15
8815
2162
soo
2009/10/15
10132
2161
웨일스
2009/10/15
9526
2160
전진스키
2009/10/15
9540
2159
와인
2009/10/15
11879
2158
Soft
2009/10/15
8222
2157
Drama
2009/10/14
13879
2156
Q
2009/10/14
10937
2155
Kwill
2009/10/14
10399
2154
Q
2009/10/14
13341
2153
파파라치
2009/10/14
9966
2152
Q
2009/10/14
10960
2151
Q
2009/10/14
10503
2150
Ken
2009/10/14
9167
2149
아이리스
2009/10/14
10716
2148
Q
2009/10/14
13301
2147
Q
2009/10/14
1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