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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진 성형의혹 “어머니가 해명글도 올려”
작성자
섹시컨셉
작성일
2009-08-02
조회
1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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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요정 유진이 자신의 성형의혹에 가족들이 힘들어했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출연한 유진은 "팬카페 팬들까지 내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의심하더라"고 고백했다.

이날 유진은 "팬까페에 올라온 성형의혹글을 보고 어머니께서 매우 답답하셨던 모양이다"라며 어머니께서 직접 해명글을 올리셨던 경험을 털어놨다.

유진 어머니가 올린 해명글에는 "우리 유진이 짝눈 맞아요. 애기 때 뜨거운 차에 얼굴부터 어깨까지 데었어요. 그 흉터가 남아서 지금도 있네요. 그 덕에 쌍꺼풀이 풀어지곤 하나봐요"라며 "코는 아빠 붕어코, 턱은 내 붕어턱이에요"라고 적혀있었다.

또 이 글에서 어머니는 "우리 유진이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진은 "당시 이모들도 소문을 듣고 '혹시 너 어디 고쳤니'라고 물은 적도 있다"고 말해 온 가족들이 자신의 성형설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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