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파라치 |
작성일 |
2009-08-01 |
조회 |
9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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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1일 오후 방송한 MBC예능프로그램 '스친소 서바이벌'에서 "게시판에 두 사람 잘 어울린다는 말이 많다. 실제로 만나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붐의 질문에 "현영의 넓은 어깨를 볼 때마다 남동생밖에 보이지 않는다. 평소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현영은 "왜 정색하면서 얘기하냐. 정말 (나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스친소 서바이벌'의 MC로 1년 째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현영은 지난달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퀸 특집'에 출연해 '내가 대시하면 넘어올 것 같은 남자' 중 한 명으로 이휘재를 꼽아 화제가 됐다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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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
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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