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약주지훈 1년징역
작성자
파파라치
작성일
2009-06-09
조회
7586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906
rain
2011/11/17
20910
7905
하늘속에
2011/11/17
35962
7904
자그마한
2011/11/16
18621
7903
boy
2011/11/16
17808
7902
달나라
2011/11/16
18812
7901
abin
2011/11/16
17946
7900
수려한
2011/11/16
18285
7899
jju
2011/11/16
18053
7898
abin
2011/11/16
18057
7897
abin
2011/11/16
18176
7896
전.슬기
2011/11/16
17804
7895
힙합
2011/11/16
19165
7894
sjju
2011/11/15
17388
7893
abin
2011/11/15
19266
7892
v
2011/11/15
17207
7891
asu
2011/11/14
16328
7890
가이드
2011/11/14
17767
7889
sun
2011/11/13
18921
7888
오에스티
2011/11/13
17020
7887
photo
2011/11/12
1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