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약주지훈 1년징역
작성자
파파라치
작성일
2009-06-09
조회
13014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66
포플러
2010/06/11
13113
5265
도라에몽
2010/06/11
12016
5264
누룽멍구
2010/06/11
11372
5263
누룽멍구
2010/06/11
12225
5262
j2
2010/06/11
12717
5261
도라에몽
2010/06/11
12962
5260
누룽멍구
2010/06/11
14761
5259
누룽멍구
2010/06/11
11474
5258
elania
2010/06/11
13017
5257
누룽멍구
2010/06/11
12503
5256
누룽멍구
2010/06/11
12100
5255
j2
2010/06/11
13240
5254
j2
2010/06/10
11856
5253
sn5
2010/06/10
14426
5252
누룽멍구
2010/06/10
10738
5251
j2
2010/06/10
14414
5250
yc90
2010/06/10
10586
5249
qten
2010/06/10
11672
5248
cono
2010/06/10
13457
5247
j2
2010/06/10
1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