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새로운 발라드 퀸 김보경 "메아리"
작성자
좋습니다
작성일
2011-12-26
조회
21175

너무 후회가 되죠 
그댈 떠나 보낸 게 
더 이상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다고 

잊어 보려 할수록 
웃어 보려 할수록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만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너는 들을 수가 없는데 
그저 불러 보네요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만 또 꿈 꾸고 있죠 

나의 마음 속에선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날 자꾸 괴롭히는데 

하루하루 그대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아직도 그대밖에 모르나봐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너는 들을 수가 없는데 
그저 불러 보네요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만 또 꿈 꾸고 있죠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단 그 생각에 
자꾸만 미치게 하는데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하루종일 그댈 불러도 
나에게만 들리죠 

난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만 또 꿈 꾸고 있죠 

그대 이름만 또 부르고 있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46
j2
2010/06/28
9691
5545
누룽멍구
2010/06/27
10521
5544
j2
2010/06/27
8964
5543
도라에몽
2010/06/27
8006
5542
foxe
2010/06/27
11244
5541
도로시
2010/06/27
9936
5540
누룽멍구
2010/06/27
9332
5539
zbox
2010/06/27
9570
5538
도라에몽
2010/06/27
8759
5537
j2
2010/06/27
10539
5536
j2
2010/06/27
8363
5535
누룽멍구
2010/06/27
11203
5534
j2
2010/06/27
10354
5533
줄리아
2010/06/27
9275
553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7
10668
5531
j2
2010/06/26
9828
5530
누룽멍구
2010/06/26
10870
5529
누룽멍구
2010/06/26
10305
5528
누룽멍구
2010/06/26
11754
5527
누룽멍구
2010/06/26
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