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이곳 생활 13년차 입니다.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제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이 지냈습니다.
지금에 와서 참고 지냈던, 크고 작은 병이, 건강에 이상이 오고 있는것을
요즘에 알았습니다.
미국이 아프다고 마음편히 병원을 갈수 있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셨던 분들의 도움과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영주권자 입니다..
1. 저소득자를 위한 치료비 탕감 프로그램이 있는 병원을 아시는분이나
혜택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좀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 저 소득자를 위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아시는분 저에게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저 같은 저 소득자를 위한 도움을 주시는 종교 단체를 아시는분
꼭 좁 가르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꾹 참고 지내 왔지만 이제는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바아야 될것 같구요
막상 갈려니 치료비 문제가 너무 걱정이 되서 아시는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꼭 도와 주시길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