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박순아)와 북텍사스 한인회(안영호)가 드디어 역사적인 통합을 발표하였다.
김호 전한인회장과 헬렌장 중남부연합회장 그리고 조윤수 총영사가 참석해서 기념 사진을 한장.
달라스의 발전을 위한 2사람과 주변의 참모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달라스의 한인사회가 이렇게 아름다운 화합이 많아지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