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한번씩 오게 되는군요!!
그래도 여긴 뭔가 오래된 친구같은 분들이 있어서 마음놓고 글을 쓰게 됩니다.
반겨주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믿고 있게 되니 말입니다.
전 한국에 돌아왔고. 그런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방명록에 드미트리님이 글을 남기셨길래.. 늦은 답장을 하기도 좀 뭣하고 해서 말이에요 하하)
한달간 몸조리 잘~ 하고 잘~ 쉬어서 몸무게도 많이 돌아왔고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몸이 좀 안좋아져서 귀국을 했었거든요 !!
최근소식은..
ssd를 샀어요! + 윈도우 컴퓨터가 사라졌어요!! = 토런트를 하기가 좀 어려워졌어요
오래된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 홧김에 이것저것 질렀어요 = 파산직전..
하하하 뭐 이렇네요!!
잘 들 지내고 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