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Oct. 16th(Fri.), 8pm
/Where;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Ticket: 달라스 밀알선교단
T. 682-561-9826 & WWW.WMTEXAS.COM
레나 마리아는 중증 장애인 복음 가수다.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마저 짧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녀가 의존할 수 있는 유일한 신체인 오른발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열광적인 찬사를 듣고 있다. 그녀의 입술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찬양과 간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경계 짓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를 깨닫게 한다. 그녀에게 장애란 오늘날의 그녀로 성장하게 했으며, 피하거나 도망가고 싶은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오히려 행복하게 만든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녀의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인 것이다.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과거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을 회상하듯이 그녀의 삶에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하는 레나 마리아를 만나보자.
▶ 행 사 명 : 달라스밀알선교단 운영기금 모금을 위한 2009년 제 2회 ‘밀알의 밤’
▶ 주 제 : “사람이 사랑으로 열려”
▶ 일 시 : 2009년 10월 16일(금) 오후 8시 00분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 입 장 권 : 1인 $10.00
▶ 예상관객 : 1,000명
▶ 문 의 : 달라스밀알선교단 (Tel 682-561-9826)
l 레나 마리아 소개 동영상은 달라스밀알선교단 홈피(www.wmtexas.com)의 행사소개에 올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