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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제시카 알바’ 수수한 패션의 내추럴 룩 ....
최근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극비리에 내한,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하고 활기차게 서울구경을 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트위터에 방문한 지역의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고 예정에 없던 일정에도 참여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제시카 알바는 서울 구경을 하는 내내 데님팬츠와 블라우스 등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패션으로 가족들과의 여행을 즐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에도 그녀는 화려한 패션보다 스키니 진에 티셔츠와 재킷, 머플러 등 내추럴한 데일리 룩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그녀가 가장 자주 애용하는 잇 아이템은 바로 데님이다.
제시카 알바가 즐겨 입는 데님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진(James Jeans)의 스키니 진으로 고급 원단을 사용, 신축성이 좋아 레깅스를 입은 듯 편안하면서도 몸에 완전히 밀착되어 슬림한 바디라인이 연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매 시즌 업그레이드 된 핏으로 카메론디아즈, 니키힐튼, 애슐리 심슨 등 많은 셀러블리티에게 오랫 동안 사랑 받아 오고 있다
한편 제임스진(James Jeans)은 최근 Fit Differntly, Be sexy & comport 이라는 테마로 몸의 형태를 보완, 신축성과 활동성까지 겸비한 ‘꾸뛰르 컬렉션(Couture Collection)’ 을 출시했으며, 국내 톱스타 신세경, 김남주, 이보영, 김희애 등이 화제의 드라마에서 착용하여 스타일까지 두루 갖춘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70-7496-3675)
재경일보 김영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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