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부문 최다수상금호그룹 기념오찬이상교 기자 ‘품질부문에서만은 우리 그룹이최고’． 금호그룹(회장 박정구·박정구)이6일 힐튼호텔에서‘제23회 전국품질경영대회’최다수상자를 배출한기념으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을초청해 격려하는 오찬을 가졌다． 금호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참여그룹 중 금호타이어가 제안왕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다수상자를 배출했는데 지금까지 총 9개부문에서단체 13개부문， 개인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79년 품질관리대상을 수상한 이래 피스톨홀덤 품질경쟁력최우수 100대 기업과 전국제안왕，품질명장부문을 석권하며 단일회사로는 국내 최고의 품질관련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품질에 기초한 경영활동망이 무한경쟁의 경제활동 속에 살아남을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박회장은“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질경영을 가꾸어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고 격력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는 참석한 수상자 가족을 대표로 품질명장으로 입상한금호타이어 전현모대리의 부인이미선씨가수기를 발표하며 감정에 북받쳐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참석자 전원이 울먹이는 바람에 오찬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피스톨게임 품질경쟁력최우수 100대 기업과 전국제안왕，품질명장부문을 석권하며 단일회사로는 국내 최고의 품질관련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품질에 기초한 경영활동망이 무한경쟁의 경제활동 속에 살아남을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박회장은“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질경영을 가꾸어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고 격력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는 참석한 수상자 가족을 대표로 품질명장으로 입상한금호타이어 전현모대리의 부인이미선씨가수기를 발표하며 감정에 북받쳐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참석자 전원이 울먹이는 바람에 오찬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