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 눈나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전도연, 고수 주연의 영화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전도연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
피스톨홀덤 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 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을 비롯해 주불대사관, 도미니카 나야요 여자 교도소, 카리브 해 등 실화 속 실제장소 혹은 실제장소와 가장 유사한 장소에서의 촬영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마약범으로 오인돼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 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 장미정 씨의 실화를 다뤄 화제가 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y.co.kr]
피스톨게임 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 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을 비롯해 주불대사관, 도미니카 나야요 여자 교도소, 카리브 해 등 실화 속 실제장소 혹은 실제장소와 가장 유사한 장소에서의 촬영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마약범으로 오인돼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 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 장미정 씨의 실화를 다뤄 화제가 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