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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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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곳곳에 엄청나게 침투해 있다는건데"라고 우려했다.해당 글은 조회수 2만3000개 이상, 200개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누리꾼들은 "면상 공개하라", "정신 사상교육 받는 것인가", "디자이너 편집장이 못 봤을리 없다. 얼마나 스며든 것인지" 등의 반응이 나온다.특히 한 누리꾼은 "손흥민 골 세레머니 하는 것 봐라. 손모양을 저렇게 하는지"라며 "카툰직장인을위한
    의 내용 전개가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을 접을 상황이 뭐가 있을까"라고 꼬집었다.앞서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사내 홍보용 유튜브 채널인 '르노 인사이드'에 올라온 신차 '그랑 클레오스' 영상에서 한 여성 매니저가 'ㄷ'자 손 모양을 수차례 반복 보여줘 논란이 됐다.르노코리아 측은 즉각 해당 매니저를 직무 직장인밴드
    정지시키고, 해당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날까지 1만1000개가 넘는 항의글이 이어지고 있고, 르노 프랑스 본사에도 항의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연합뉴스



    보배드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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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드림 캡쳐.



    보배드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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