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우방)지재권분야 한우물…IBM고문 활동김인수 기자 법무법인 우방의 이진우 변호사(사시 26회·서울대 법대)는지적재산권과 컴퓨터·정보통신분야 전문변호사다. 정보통신 등 이들 분야에 대한이 변호사의 관심은 90년 다국적기업인 IBM의 한국법인에서 상임고문변호사로 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 변호사는 91~92년까지 IBM 미국본사 법무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사실상 이 변호사는 다국적 기업의 법무실에 마지노게임 서 상임고문으로일한 최초의 한국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IBM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형태의 전략적 제휴·합작,내부 구조조정 작업에 깊이 관여했다. 삼성SDS와 IBM의 합작청산건. LG와 IBM의 합작사인 LGIBM 설립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적재산권 분쟁과관련해 이변호사는△세계적패션업체인지아니 베르사체의상표권 분쟁△기독교방송 등 라디오 방송국들의 한국음반협회와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에 대한 보상금책정 문제△조용필 씨와 지구레코드사간의 저작권 분쟁 등 주요한 소송을 주도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선진국에서는 거의 모든 기업활동에 대해 법적문제를 검토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변호사 없이 이뤄지는 경영활동이 사실상 없다”면서“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이 큰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마지노게임 서 상임고문으로일한 최초의 한국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IBM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형태의 전략적 제휴·합작,내부 구조조정 작업에 깊이 관여했다. 삼성SDS와 IBM의 합작청산건. LG와 IBM의 합작사인 LGIBM 설립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적재산권 분쟁과관련해 이변호사는△세계적패션업체인지아니 베르사체의상표권 분쟁△기독교방송 등 라디오 방송국들의 한국음반협회와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에 대한 보상금책정 문제△조용필 씨와 지구레코드사간의 저작권 분쟁 등 주요한 소송을 주도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선진국에서는 거의 모든 기업활동에 대해 법적문제를 검토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변호사 없이 이뤄지는 경영활동이 사실상 없다”면서“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이 큰 자산”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