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113억원을 들여 도내 5개 시.군11개 지구(499㏊)에서 '자유무역협정(FTA) 과수원 생산기반 정비사업'을 펼치기로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들 지구에 대해서는 용수 공급과 경작로 확장.포장, 토사유실 방지를 위
마지노게임 한 축대 설치 등 정비사업을 벌여 도내 핵심 과일 생산거점으로 위치를굳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군별 사업 내용을 보면 거창 2개지구(가지리.정장리) 97㏊, 진주 5개지구(상문.원촌.문산-이곡.대곡-광석.집현-사촌) 230㏊, 김해 2개지구(진영1.2) 90㏊, 창원1개지구(화양-석산지구) 및 사천1개지구(정동-수청) 32㏊ 등이다. 지역별 예산은 진주시 56억원, 거창군 25 억원, 김해시 22억원, 창원시 6억원,사천시 4억원 등이다. sshwa@yna.co.kr (창원=연합뉴스) 심수화 기자
마지노게임 한 축대 설치 등 정비사업을 벌여 도내 핵심 과일 생산거점으로 위치를굳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군별 사업 내용을 보면 거창 2개지구(가지리.정장리) 97㏊, 진주 5개지구(상문.원촌.문산-이곡.대곡-광석.집현-사촌) 230㏊, 김해 2개지구(진영1.2) 90㏊, 창원1개지구(화양-석산지구) 및 사천1개지구(정동-수청) 32㏊ 등이다. 지역별 예산은 진주시 56억원, 거창군 25 억원, 김해시 22억원, 창원시 6억원,사천시 4억원 등이다. sshwa@yna.co.kr (창원=연합뉴스) 심수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