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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가 소속 치어리더(안지현 치어리더 등 ㅎㅎ)를 모델로
창단 20주년 기념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네요.
치어리더들이 확실히 이제 대세가 맞나봅니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배후 세력으로 몰릴 바에 차라리 카라를 돕겠다."
걸그룹 카라의 계약해지, 결벌선언 사태 등에 대한배후세력으로 J씨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J씨가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의 법률상 대리인 랜드마크 홍명호 변호사를 통
마지노게임 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랜드마크는 "카라 3인의 부모와 J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이후 연제협을 통해 발표된 배후세력의 문자메시지 등의 기사를 접한 후 강남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가지고 J씨 및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연루된 항간의 소문에 대한 진상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카라 3인은 곤혹스러운 상황이라 이동 차량도 없고 스케줄을알려줄 매니저도 없는 상황이다"며 "이에 배후 세력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J씨를 설득했고 J씨를 '3인의 부모가 지정한 후견인'으로 선임한다는 내용을 DSP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 3인은 랜드마크를 통해 "배후세력 개입 음해로도 모자라 이제는 멤버 3인의 분열까지 부추기는 보도자료를 보고 DSP가 멤버 3인의 진정성을 망각하고 무너진 신뢰관계를 더욱 더 짓밟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랜드마크는 "카라 멤버 5인이 약속된 활동을 재개해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자는데 DSP가 동의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화합을 방해하고 있는 DSP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으며 신뢰관계 회복이라는 말조차도 꺼내기 힘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마지노게임 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랜드마크는 "카라 3인의 부모와 J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이후 연제협을 통해 발표된 배후세력의 문자메시지 등의 기사를 접한 후 강남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가지고 J씨 및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연루된 항간의 소문에 대한 진상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카라 3인은 곤혹스러운 상황이라 이동 차량도 없고 스케줄을알려줄 매니저도 없는 상황이다"며 "이에 배후 세력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J씨를 설득했고 J씨를 '3인의 부모가 지정한 후견인'으로 선임한다는 내용을 DSP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 3인은 랜드마크를 통해 "배후세력 개입 음해로도 모자라 이제는 멤버 3인의 분열까지 부추기는 보도자료를 보고 DSP가 멤버 3인의 진정성을 망각하고 무너진 신뢰관계를 더욱 더 짓밟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랜드마크는 "카라 멤버 5인이 약속된 활동을 재개해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자는데 DSP가 동의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화합을 방해하고 있는 DSP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으며 신뢰관계 회복이라는 말조차도 꺼내기 힘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