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KWC에 1,000만불 투 마지노게임 자최용성 기자 미국의 무선케이블 장비업체인하이브리드 네트워크사가 한국무선CATV(KWC·대표 정준화·정준화)의 기간통신사업권을 획득한다는전제로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두 회사는 11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국내 무선 초고속 인터넷사업과관련해 자본투자 의향서와 특허기술사용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사는KWC가 무선 초고속 인터넷사업권을 얻는 조건으로 앞으로 설립할예정인 한국멀티넷(자본금 10억원규모)에 10% 지분참여 방식으로1,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계약에는 KWC의 관계사인 한국무선멀티미디어전송(대표 정연태·정연태)이 앞으로 약 2억달러 상당의 무선 케이블모뎀을 생산해 공급하는 수출건도 포함돼 있다． 마지노게임 자최용성 기자 미국의 무선케이블 장비업체인하이브리드 네트워크사가 한국무선CATV(KWC·대표 정준화·정준화)의 기간통신사업권을 획득한다는전제로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두 회사는 11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국내 무선 초고속 인터넷사업과관련해 자본투자 의향서와 특허기술사용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사는KWC가 무선 초고속 인터넷사업권을 얻는 조건으로 앞으로 설립할예정인 한국멀티넷(자본금 10억원규모)에 10% 지분참여 방식으로1,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계약에는 KWC의 관계사인 한국무선멀티미디어전송(대표 정연태·정연태)이 앞으로 약 2억달러 상당의 무선 케이블모뎀을 생산해 공급하는 수출건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