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메트라이프재단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교육도 지속적으로 받게됐고, 이를 통해 실무자도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무자지원, 기관에 대한 무한신뢰는 메트라이프재단만의 매력으로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실무자들을 하나의 끈으로 연결해주어 인적자원도 늘려주시니 저한테 메트라이프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존재입니다.”최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실무자는 이 재단이 장애아동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 기관의 사회복지사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아영 사회복지사는 편지에서 지원에 대한 통상의 감사를 포함, 재단의 지원방식과 의미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다.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은 단지 지원금 전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현장의 창의적이고 벤치마킹 피스톨게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육성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이를 위해 연간 프로젝트 비용뿐만 아니라 실무자 워크샵을 개최하고 자문교수를 통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관련 외부교육 이수와 다른 기관 프로그램 참관비용 또한 지원하여 담당 사회복지사 등 실무자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복지현장의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대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지원금을 통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관에 속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사회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5년 한국에 설립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소외 계층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기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독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메트라이프생명이 기부한 89억 5000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는 지원대상을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까지 확대했다.올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주요사업은 행복한 노후 및 은퇴연구사업,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뮤지컬 초청사업, 그리고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영업가족(FSR) 자원봉사 활동 등이며, 이중 장애아동의 권리향상을 위한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연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3억원 규모로 총 150여개의 기관을 지원해 오고 있다.[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스톨게임주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육성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이를 위해 연간 프로젝트 비용뿐만 아니라 실무자 워크샵을 개최하고 자문교수를 통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관련 외부교육 이수와 다른 기관 프로그램 참관비용 또한 지원하여 담당 사회복지사 등 실무자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복지현장의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대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지원금을 통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관에 속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사회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5년 한국에 설립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소외 계층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기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독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메트라이프생명이 기부한 89억 5000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는 지원대상을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까지 확대했다.올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주요사업은 행복한 노후 및 은퇴연구사업,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뮤지컬 초청사업, 그리고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영업가족(FSR) 자원봉사 활동 등이며, 이중 장애아동의 권리향상을 위한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연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3억원 규모로 총 150여개의 기관을 지원해 오고 있다.[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