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캡슐 브랜드가 호환이 되는 머신 필요했거든요. 우선은 일반적인 커피머신처럼 에스프레소와 룽고 타입으로 2가지로 추출이 됩니다.밖에서 커피 마실 일이 더 많은 직장인이다 보니 캡슐 커피머신을 구입하기까지 결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을 고민을 했었어요.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마시는 분들에게는 캡슐머신이냐, 드립이냐가 홈카페의 선택 기준이 될듯 싶은데요. 정답은 없습니다.한 박스당 10개입의 캡슐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어요. 일어나자마자 눈에 보이는 대로 캡슐 하나 골라 내리면 우리집이 뭐 커피숍이죠. 부드럽고 달콤해요.~ 한박스에 10개의 가 들어있답니다. ^^ 전원이 켜지고 양쪽 버튼이 감빡깜빡 후 (예열시간 : 25~30초) 예열이 완료되면 깜빡깜빡하던 버튼이 멈추면 캡슐을 넣고 추출 해주면 돼요.위로해주는건 뿐인것 같습니다.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를 샀어요. 30초만에 예열되서 커피 추출이 가능하네요.다만, 머신의 특성상 사용하면서 버려지는 커피캡슐이 많아서 내 즐거움을 위해 환경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요.스포츠중계 솔루션스포츠중계 솔루션구글상단노출가상축구카지노솔루션 임대분양롤 토토일본야구중계3
작성일 : 23-03-23 16:49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