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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군 입대로 시민권 취득' 한인들 지원 압도적
작성자
알림이
작성일
2009-06-02
조회
5795

'한국인이 미군을 기습공격하고 있다'. 통역이나 의료 분야 전문의 외국인이 미군에 입대할 경우 단기간내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MAVNI.매브니)'에 한국인 지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본지는 매브니를 포함해 한인들의 모병 현황 및 실태를 탐사보도한 바 있다.

WSJ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8000명 가운데서 한국어 구사자가 가장 큰 분포를 차지하고 있다.

'매브니'는 뉴욕에서 시범운영해 인기를 끌자 이달 초부터 LA지역에서도 확대 실시한 바 있다. 신문은 시행 이틀 만에 22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한국인이었다고 전했다.

이들 지원자의 상당수는 의학ㆍ공학 학위 소지자들로 한국 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예비역들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피터 베도이언 중령은 "지원자들의 자질이 뛰어나다"면서 "특정 이민사회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응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베도이언 중령은 "한국인에 대한 모병은 계속할 것이지만 자격을 갖춘 모든 한인 지원자들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면서 "군은 아프간이나 아랍어 사용자들 역시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해 한인에 대한 까다로운 선별 작업을 예고했다.

한편 LA육군모병본부(AMP)는 LA지역 내 10개 모병소를 통해 통역관 및 의료병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자격은 2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기록이 있는 유학생(F1)을 비롯해 교환방문비자(J) 투자비자(E2) 등 합법적인 비이민 체류비자 소지자로 41세 미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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