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신규 채용 종업원의 체류신분을 확인하는 전자신원조회(E-Verify)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용주가 늘고 있다. 또한 가입은 하지 않더라도 E-Verify를 통해 종업원의 신분을 확인하는 경우가 폭증했다.
E-Verify 이용률이 늘어나는 것은 불체자를 고용한 업주 처벌 및 단속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분위기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 통계에 따르면 E-Verify에 가입하는 고용주들은 매주 1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만4000여곳에 이르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 7주 동안 E-Verify로 신원조회를 한 건수가 300만건에 달해 2007년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 급증했다.
* E-Verify : 신규 채용 종업원의 이름이나 생년월일,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을 입력하면 합법 신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